'가져오는'검색결과 -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.
사람에겐 거울뉴런세포가 있어서 타인의 행동을 관찰하고 그 결과를 자신이 따라할 수 있다.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능력이지만 사람은 이 세포가 있어서 태생적으로 남을 관찰해 따라하기도 하며 남과 비교해서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다. 그렇다면 이런 능력을 지닌 사람으로 구성된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 또한 우리 스스로 타인을 보고 따라한 결과일지도 모른다. 우리 각각의 개인은 내가 아닌 상대방에게는 결국 타인이기에, 이 사회의 모든 모습은 결국 우리 모두의 거울뉴런세포가 작동하여 서로를 비춘 모습의 총체...
성공의 위한 기획시리즈, 석세스 로드 채널의 첫번째 영상입니다.